Plot for Episode 5 "Over the Rainbow"
・테마는 우정과 허용
・원작 6화.
・원작이 신의 편이었으므로, 거기에 이르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깎아 내리는 일은 없도록
・좀 더 원작의 시대 배경을 반영하고 싶다. 요컨대 시사 소재.
・Over the Rainbow, 1939년에 공개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의 노래를 건다.
・기승전결, 전 속의 「기」. 다음편 이후에 복선 전개 「우르술라 등장」 「수오무스로부터의 비밀 물자」
・깊은 지식이 필요한 부분은 잔소리 듣지 않도록 조심한다.
・네우로이의 버라지 재밍. 애니메이션에서는 노래를 이해하려는 듯한 로맨틱한 묘사였지만, 본작에서는 네우로이는 완벽하게 악역이다.
・네우로이의 노래로 지상 통신 기기에 장해가 생겼기 때문에, 그러한 의도로 정보 수집이라고 해석.
・위치 네우로이의 복선을 치지만, 명확한 묘사는 피한다
#1
장면1 : 사냐의 비행, 밤의 해후
・기본은 애니메이션 전반의 노벨라이즈.
・시점을 사냐에 집중시킨다. 사냐의 야간 비행에 대한 스탠스의 표현.
・사냐는, 밤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유령 같다」라는 것은 페리느의 말이지만, 그 이전서부터도 야유 받고 있었다는 해석.
・그것은, 밤을 좋아한다고 하는 감각. 깜깜한 곳을 나는 것은 누구든지 무섭다. 사냐는 그 감각이 희박.
・동시에, 향수감을 강하게 가지면서도 거기에 끌려가지 않고 있다는 힘의 표현.
・노래를 부르면서, 가족을 생각하면서, 외로움은 아니라 무사하기를 바라는 느낌으로.
・밝은 밤을 강조하는 것으로, 결전 시의 맹목감을 강조할 수 있도록 한다.
・미나와 미오, 특히 후자의 상층부에 대한 생각. 현실의 역사를 예상으로 드는 것으로, 선견성이라고 할까 논리적임을 연출.
・전투에 대해서는 사냐의 초조함을 표현.
・혼자서는 대응할 수 없거나, 혹은 공포・초조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을 묘사하는 것으로, 결전 시의 「팀워크 (복수 있다는 것의 안심감) 」를 대비 강조할 수 있어?
・마중나오는 것은 애니메이션대로. 주인공은 나오지 않는다. 즉응 능력적으로도 무리.
・주인공의 일인칭은 불필요할지도 모른다 (전개상 등장하지 않아?)
・지상과의 교환을 할 경우에 주인공의 마도침 능력의 현상을 기술한다.
・어려운 것은 할 수 없다. 주인공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좋지만 특별히 유능해서는 안 된다.
・전파에 관한 깊은 지식. ※난잡한 전파(※汚い電波), 라는 것에 관한 묘사.
・필요・기회가 있으면 수시로, 이 이후도 추가해 간다
#2
장면2 : 레크리에이션 룸, 야간 초계대로의 부임
・전개 사태는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
・스타트는 빗소리가 들리는 깜깜한 복도. 주인공의 일인칭으로, 복도 (한 명) 과 레크리에이션 룸 (동료들) 의 온도차를 표현
・주인공은 모두 분의 핫 밀크를 가지고 왔다. 이미 식모.
・문을 열었더니 우연히 맞닥뜨리는 것은, 페리느가 사냐를 야유하고 있는 현장.
・에이라는 반발하지만, 주인공 자신은 뉴트럴한 생각. 조금 지나친 말이라고 생각하는 정도.
・기본적으로는 뉴트럴을 유지한다.
・야간 초계대의 지시. 요시카와 주인공이 선택된다.
・미오는 요시카를 들고 미나는 주인공을 추천한다.
・요시카는 훈련 때문에, 주인공은 적성이 있기 떄문에. 결국은 케테보다도 슈바룸 쪽이 좋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4명 체제로.
・주인공이 먼저 지명된다=에이라 기뻐해?
・요시카 추가=에이라 조금 낙담. 주인공 「양손에 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가」
・오히려 주인공은 항사 주위에 꽃 뿐인 거지만 (셀프 ※어택(※突っ込み)?)
・해산한 뒤, 에이라와 사냐와 요시카와 주인공으로 조금 대화
・「유령 같다」라는 것은 심하다는, 에이라와 요시카
・사냐는 페리느의 말을 좋은 방향으로 해석. 더 적극적으로 되지 않으면 안 되어요, 적으로 해석.
・주인공은 「진짜 착한 아이・・・뭐야 이 성인군자」 같은 반응.
・해산, 주인공은 향후를 생각하면서, 잔다
장면3 : 야간 초계대, 잔다. 그 1
・아침 식사 후, 자라, 라고 하는 명령.
・잘 수 있을 리가 없다. 따라서 걸즈 토크라고 할까 필로 토크.
・주인공 이외는 모두 얇은 옷. 두근두근하는 동정.
・애니메이션과 같은 대화를 해도 괜찮지만, 좀 더 심도 있는, 아니면 온축적인 내용으로 해도 좋을까?
・필수 화제 : 복선
・요시카가, 수학 과제를 한다.
・일단 중학생이므로, 도형 문제를 푼다던가.
・에이라 「수학은 항공 보병의 필수 과목이라고」 같은.
・삼각형의 좌표 구하는 방법. 두 점과 한 변으로부터 교점을 구하는 문제.
・사냐가 가르친다. 요시카에게 사냐를 빼앗겨 조금 불만인 에이라.
・불만이므로 주인공의 타로 점.
・1장 뽑아, 미래를 보는, 같은 식으로.
・미래의 타로는 백지. 예비 타로가 섞였다는 이유. 필요 없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준다.
・백지=미래를 읽을 수 없다는, 표현.
・두 번째는 탑의 카드. 이건- 좋지 않은데-, 같은 만담.
・공부가 힘들어 진 요시카, 타로로 도망친다.
・요시카의 타로에 관해서는 애니메이션 대로의 전개.
・주인공 : 지켜본다. 부모님이 살아 있으면 현재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라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빌헬미나의 부모님을 생각한다.
・생일 이야기.
・사냐의 생일 이야기에서, 요시카와 생일이 같구나, 라고 하는 이야기로.
・거기로부터, 사냐의 노래 이야기. 결전 전에 사냐의 노래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되도록 약간 진하게 묘사를 넣는다.
・점점 할 일도 없어지고, 나른해져서 자 버린다.
・더위의 표현 : 딱히 덥다는 것은 아니지만, 닫아두고 있으므로 다소 찌는, 정도의 표현을 넣어둔다.
・에이라 「보는 것만으로 더우니까 벗으라고-」 주인공 「허나 거절한다」
장면4 : 야간 초계대, 비행 그 1
・주인공, 약간 늦잠잔다. 자고 일어나는 게 골칫거리.
・요시카 씨 야간 비행 첫 체험. 위축된다. 매우 위축된다.
・주인공 야간 비행 첫 체험. 벼랑에서 떨어지거나 가드레일 들이받을 걱정이 없기 때문에 조금 느긋함.
・밤의 고개에 비하면 열배 낫다! 같은 감상.
・무서워하는 요시카의 손을 잡고, 하늘을 난다.
・무서워하는 요시카
・구름 위로 나오고, 그 밝기와 넓음, 조용함, 평온함의 표현
・주인공, 감동한다
・빛나는 에테르의 잔재
・요시카, 익숙해져 간다
・밤, 기관총을 쏠 때는 반드시 한 쪽 눈을 감고 쏴, 라고 하는 에이라. 머즐 플래시로 눈이 안 보여지기 떄문에.
・주인공, 마도침의 연습.
・편대 비행이 역시 서투르다, 라고 하는 주인공. 아무리 열심히 스로틀 짜내도, 순항 속도 330 정도의 요시카의 영전에 맞추는 것은 힘든 묘사
・가볍게 익숙해지고, 모두가 떠드는 묘사를 넣고 끝
#3
장면5 : 야간 초계대, 잔다 그 2
・장면 분위기 자체는 기본적으로 그 1과 같다
・각국의 이야기.
・이름 재료. 에이라가, 「그러고 보니, 요시카는 무슨 뜻이야?」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사냐의 이름의 의미는 「Alexandrovna ("지키는 자"의 여성형≒수호의 처녀) ・Vladmirovna (러시아권이므로 아마 아버지의 이름, Vladimir (평화의 주/세계의 왕) 의 딸≒평화의 딸) ・Litvak (리투아니아인, 정도의 뜻. WW2 시대라면 거의 의미는 없나. 스토판 세계라면 리투아니아의 존재 자체가 불명) 」
・에이라의 이름은 「에이라 (핀란드의 수도 이름. 아마 수오무스의 수도이기도 하다, 의미는 눈) ・이르마탈 (핀란드 전승에서 하늘의 여신) 」
・나에게 딱 맞지! 하고 가슴을 펴는 에이라
・유틸라이넨은 불명. 뭐려나-, 하고 모두가 고개를 갸웃한다
・요시카는 자신의 이름을 설명하려고 고개를 갸웃한다
・요시카 「그러니까, 佳은 『상등』이란 의미고, 芳은 『좋은 냄새』니까......굉장히 좋은 냄새?」
・「으응?」 에이라 킁킁 냄새를 맡는다. 「......뭐 요시카의 냄새구나」
・주인공 「뭐야 그거」
・성씨에 관해서는 포기.
・주인공은 「宮 자가 붙어있는 근처가 고귀한 혈통 같네......藤 자도 붙어 있으니까 괜히 그렇게 생각한다」
・주인공에게 묻는다. 모른다, 라고만 대답한다.
・요시카, 다양한 나라에 다양한 말이 있네요, 라고 감탄.
・당분간, 각국 네타로 즐겼다, 라고만 묘사.
・그러고 보니, 라고 요시카. 무지개 이야기를 한다. 야간 초계대에 임명된 아침에 보았다, 라는 이야기. 각국 네타의 연장.
・무지개에 대한 이야기. 무지개는 기본적으로 행운의 소식이기도 한 이야기
・사냐가, 최근 무지개를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야간 초계조니까 어쩔 수 없다, 라고 하는 대화
・사냐의 고향에서는, 무지개는 그다지 좋은 것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
・주인공에겐, 독일의 일을 묻는다.
・모른다, 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초조해 한다.
・초조해 한 결과, 떠오른 것은 텔레비전에서 하고 있던 뮤지컬.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구절.
・말하고 나서 아차, 라고 생각한다. 시대를 알 수 없으므로.
・일단, 무지개 저편엔 무언가 좋은 것이 있다, 라는 이야기로 넘어간다.
에이라 「벗어」 주인공 「허나 거절한다」
장면6 : 저녁식사 때
・일어나서 모두 저녁식사를 먹으러 식당에 온 시점.
・모두가, 적당히 그 날 있었던 일을 말하고 있다
・야간 초계조와 주간 조의 격리감
・생활 시간 대의 차이에 의한, 외로움・고독감적인 것의 묘사?
・요시카는 리네와 이야기하거나
・빌헬미나 「짱」의 사실 발각. 연상이라고 판명되어 초조해 하는 요시카
・키의 작음에 관한 이야기. 요시카도 몽골로이드니까 부대 내에서는 저신장 조에 들어간다.
・바르크호른도 이 이야기를 타고 들어오거나.
・요시카는 리네나 바르크호른, 미오가 있지만 사냐에게는......같은
・에리카가 온다
・에리카와 사냐는 어째선지 좋은 사이. 술술 이야기하거나 한다.
・에리카의 화제 : 주인공이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어떤지 걱정
・그러나 적당한 것을 말하며 장소를 휘저을 뿐
・잘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 주인공의 발언에 대해, 방에 오면 좋아하는 자명종 시계 가져가도 좋아, 라고 하는 발언
・「좋아하는 것 가지고 가도 좋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가지고 있는데 늦잠자고 있는 건가 하고 경악하는 주인공
・마지막 순간에 주인공의 모놀로그
・에리카 방의 참상에 진절머리.
・그러고 보니 팬티 소동의 원인이었다고 생각해, 야간 초계 임무가 끝나면 속공 정리하러 오자, 고 결심.
・쓰면서 전개적으로 장황하지 않으면 마리골드 티의 이야기라든가 간유의 이야기라든지 여기에 넣어도 괜찮나?
장면7 : 격납고
・스트라이커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셜리와 그것을 시중들고 있는 루키니를 만난다
・「오, 지금부터 출격인가, 열심히 하라구-」라고 하는 셜리
・각자, 헤어지고 자신의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요시카가 자기 전의 대화를 생각해 낸다 「그러고 보면 리베리온에서는 어떻나요?」
・응답. 이름은 「셜리=여자」 「예거=사냥꾼」
・요시카 「그럼 후소풍으로 말하면 사냥꾼 아가씨.....일까」보통으로 있을 것 같다
・무지개 이야기
・셜리, 무지개라고 말하면, 오즈의 마법사의 뮤지컬일까, 라는 발언. 노래가 좋다고
・무지개 저편에는......란 이야기.
・요시카, 주인공이 그 이야기를 했던 것을 떠올린다. 해외 공연은 하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 건가? 하고 둘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루키니와 에이라・주인공 조의 대화
・간유라든지 페리느의 마리골드 티의 이야기
・맛없어! 의 이야기.
・루키니의 시원한 모습과 주인공을 비교하고 에이라 「벗자」 주인공 「허나 거절한다」
・그러나, 실내에서 자고 일어나거나 땀으로 달라붙는 머리카락을 음울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하늘에 오르면 땀은 금방 마르고 그런 기분은 들지 않지만......
・루키니가, 리본을 나누어 준다고 한다. 대들보 위에 올라가 검은 리본을 가져 오는 루키니
・주인공 「너는 도대체 어디에 뭘 숨겨두고 있는 거야」라고 하는 감상.
・이 이후, 주인공의 머리 모양 묘사를, 이 에피소드 안에, 사우나 이외에서 포니테일로 변경
・최종 이야기에서의 연출 때문에, 포니테일의 매듭은 느슨한 묘사를 해 둔다.
장면8 : 야간 초계대, 비행 그 2
・지상에서 오퍼레이트 하는 미나·미오 조의 시점
・화제 : 이하로 3개 정도?
・이번 네우로이의 의도・정체.
・목적은 사냐? 그에 비해서 매일 저녁 날고 있는 그녀를 덮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요시카와 주인공의 화제
・요시카의 마무리. 병사로서의 멘탈 부분에서 다소 불안을 느끼는 미오.
・다만, 소녀로서는 지금 그대로의 마음을 갖고 있어 달라, 고 두 사람 모두 생각한다.
・뭐랄까, 지휘관으로서의 감정 VS 한 명의 친구로서의 감정의 갈등 같은 앰비벌런트, 다만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시원스런 눈으로 묘사한다.
・주인공. 막연하다.
・분위기 변화는 이해할 수 있다. 침묵은 웅변, 으로 공통 인식
・다만,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때때로 모르는 순간이 있다. 무언가를 알고 있으려나?
・정세
・전선의 이야기
・시베리아 쪽에서 움직임이 있는 듯한 없는 듯한
・아프리카 전선의 이야기. 티거와 셔먼이 굉장해! 란 이야기.
・미오, 해군국 후소는 육전 스트라이커가 약해서, 란 이야기. ・ 치하는 약하지 않아! 사랑스러워! 하지만 무능.
・Me262, 라고 할까 제트 스트라이커에 관한 이야기
・브리타니아나 리베리온에서도 실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브리타니아의 제트 스트라이커 "미티어"의 개발이 늦어지고 있는 이야기.
・말로니 대장이 간섭하는 소문 (신형 스트라이커 개발의 예산을, 워록 개발에 가져가고 있다, 는 정보, 다만 두 명에게는 알 수 없는 정보다. 이 시점에서는 냄새가 나는 정도의 묘사로)
・통신기에서 들려 오는 네 명의 한가한 대화에 기가 막히는 미오와 미소짓는 미나
・들려 오는 사냐의 노래. 요시카가 졸라서 부르고 있는 묘사.
・레이더에 달리는 미약한 노이즈. (실제로는 네우로이의 노이즈)
・기기의 점검 보수가 필요한 것 같네, 라고 인식하는 두 명.
・
#4 Over the Rainbow
장면9 : 야간 초계대, 잔다 그 3
・특히 더운 하루. 닫아두고 있으므로 어쩔 수 없지만.
・에이라 「보는 것만으로 더우니까 벗는 게?」 주인공 「허나 거절한다」
・에이라 「허나 거절한다」
・적당히 더워서 사고력이 저하되고 있는 모두.
・에이라의 지시에 의해 주인공을 억누르는 요시카.
・벗기고 있는 에이라. 갈팡질팡하는 사냐. 그만둬-엇! 쇼커-! 날려버리겠어-!
・상의를 넘긴 시점에서 굳어지는 분위기. 뒤를 잡고 있어 잘 모르는 요시카 이외의 두 사람은 주인공의 신체를 목격한다.
・화상 자국에 의해, 보통 피부색, 탄 것 같은 검은색, 켈로이드상, 그리고 자주빛 얼룩의 피부.
・주인공이 함께 목욕탕이라든지 들어가지 않았던 이유. 갈아 입혔던 바르크호른과 의사에게서 보고를 받고 있던 미나만이 알고 있던 정보
・Ep2에서 요시카가 골절 치료하고 있지만, 내출혈로 부어오른 오른팔이나 신체를 옷 위에서 치료했으므로 맨살은 보지 않았다
・Ep3에서의 치유 마법은, 피로 젖은 옷 위로
・주인공, 탄식. 아가씨들에게 보이기에는 네거티브 방면으로 자극이 너무 강한 신체, 라고 생각한다.
・별로 부끄럽다든가 기분 나쁘다, 는 것은 아니다. 무서워하게 해선 안 된다, 는 그런 방면.
・노출도 낮은 의복을 선택하고 있던 이유 중 하나. 또 하나는 순수하게 노출도 높은 여장이라든지 남자로서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것.
・치료가 늦언 것과 치유 마법 (=아이린의 마법) 이 약했던 것이 원인.
・주인공이 우려하던 정도로는 쇼크 받지 않는 세 명. (특히 북국 조는 이래뵈도 겨울 전쟁 쯤부터 싸우고 있었으므로)
・에이라 : "재수 없는" 카타야이넨을 언제나 보고 있었으므로 태연. 중상과 스트라이커 파괴의 사람이다.
・요시카 : 의사의 딸이므로 아무튼 그 나름대로 피나 상처는 익숙하다. 아카기에서 대출혈의 사람을 봐도 동요하지 않았고.
・사냐 : 딱히 없지......만, 이 정도로 무서워하는 캐릭터도 아냐? 센서티브하지 않는 것이므로 그 근처의 묘사.
・억지로 말한다면 세 명 모두 아픈 것을 보는 표정.
・요시카가, 치유 마법을 걸려는 것을 주인공은 멈춘다.
・화끈거리거나, 당기거나 하듯이 아픈 것은 있지만, 딱히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
・무거워진 분위기. 거북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그리고 요시카들
・타파하듯이, 에이라가 말한다. 사우나 가자!
장면10 : 인기 없는 아이돌은 벗을 수 밖에 없는 법칙
・사우나 씬.
・세 명의 아가씨들이 들어가 있는 가운데, 마지막에 들어가는 주인공.
・자신의 신체를 숨기는 데도 필사적이지만, 오히려 그녀들을 응시하지 않는 것에 주력한다.
・기복이 얇기 때문에 욕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빤히 보는 것도 아니다.
・어쨌거나 에이라는 여고생 1학년이 아닌가, 라고 깨달아 마음속으로 신음한다. 여고생이란 어감에 현혹되는 동정.
・노벨라이즈로 적당한 대화.
・주제의 전에 가볍게 대화를 사이에 둔다.
・이 사우나는 에이라가 요정을 데려왔기 때문에 진짜 사우나야, 라고 하는 이야기
・페리느가 그런 건 거짓말이라고 하고 있는 이야기
・주인공의 감상. 「사역마라든지 마법이라든지 하고 있는데 요정을 거짓말이라고 하는 건 뭐라는 거야...」
・사우나에 가자=피부를 드러내자, 라고 생각한 에이라의 진심.
・에이라 (그리고 그 외 두 사람의 생각) : 주인공은, 피부를 보이는 것을 겁내고 있다/기분 나쁘다고 생각한다, 고 생각하고 있다
・에이라의 대처 : 알몸의 교제. 괜찮아, 무서워하거나 기분 나쁘다고 하지 않아, 라고 하는 것을 태도로 보인다.
・주인공의, 우려하는 질문에 대해,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대답하는 세 명
・니파 (카타야이넨) 는 한 번 뼈가 보여서......라든지 말하기 시작해 오히려 그 발언이 주인공을 끌어 낸다.
・가볍게 카타야이넨의 이야기.
・아프지 않은지, 라고 하는 요시카의 이야기. 전혀 아무렇지 않다, 라고 돌려주는 주인공
・사냐의 말에도, 괜찮다는 말을 돌려준다
・변함없이 자신에 대해 염려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혹은 세 아가씨들의 상냥함을 눈 부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가벼운 장면은 컷 하고, 옥외 목욕 장면으로.
・문장의 흐름에 따라서는 날려도 OK. 생일 확인은 끝나 있으므로.
장면11 : 야간 비행・결전의 날
・날고 있는 시점부터 시작한다.
・두꺼운 운해의 묘사. 구름 밑은 깜깜했지만, 구름 위는 밝다, 라는 이야기.
・구름 밑은 비.
・적당히 날고 있자, 저 멀리 붉은 점멸을 찾아낸다. 어 네우로이인가, 라고 생각한 요시카를 사냐가 막는다
・통신. 저쪽은, 브리타니아를 목표로 하고 수오무스에서 날아 온 카를스란트의 비행선
・그라프 체펠린급이야, 라는 사냐의 발언에, 엄청난 거잖아, 라고 하는 에이라. 이름은 알고 있기 떄문에 굉장하네, 라고 응수할 수 있는 주인공
・저쪽은, 이쪽이 501이라고 알고, 그 쪽의 보급을 싣고 있다, 라고 말한다
・비행선으로 보급 물자, 단함으로, 라는 것은 이상해, 라고 생각하는 에이라
・주인공, 강의를 떠올린다. 비행선은 아직 대형 여객기가 없는 이 세계에서는 교통의 요점이 되어 있다.
・하지만, 에이라가 말하는 대로, 대량의 물자를 옮기기엔 적합하지 않다. 보통은 배일 것이다, 라는 이야기
・정말로 서두른다면 수송기이다
・최근 이 근처에 네우로이가 배회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환기.
・위치가 타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 라는 답신. 이것에도 조금 의문을 안는 에이라. 단함에 일부러 위치를 호위로 실을까?
・빌헬미나가 있었던 곳은 보급 「선단」이라는 이야기. 귀중한 위치를 고작 단함의 호위에?
・통신 중, 주인공의 마도침에 이상한 반응. 사냐에게 물으려 한 순간, 저쪽의 구름 사이로부터 네우로이 빔이 발해진다.
・초계대를 관철하고 비행선을 겨냥한 사선.
・간발의 차로 요시카의 쉴드가 늦지 않다. 지켜지고 처음으로 실감하는 두꺼운 쉴드에 감격하는 주인공.
・비행선과 통신. 공격을 받았으므로 주의의 환기를 촉구한 시점에서, 대규모 재밍이 발생한다.
・비행선을 지키러 가지 않으면 하고 요시카가 발언하는 것을 에이라가 가로막는다.
・이번엔 에이라가 예지하고 있다. 요시카의 말을 가로막은 1초 후에 포격이 온다.
・세 번째 포격. 다른 방향에서, 네 사람을 겨냥한 포격.
・목적은 네 명. 저쪽에도 위치가 있다고 했기 때문에, 라고 요시카를 진정시키는 사냐
・지상, 방해 전파 떄문에 레이더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네우로이의 노래의 진짜 목적은 재밍. 사냐를 감찰하던 것은, 인류 측이 이용하는 주파수 대의 해석
・유도도, 구원을 가지도 못하고, 이를 가는 두명
・요 며칠 잠잠했던 것은 이것의 준비인가! 라고 이를 가는 미오
・어쩔 수 없다. 깜깜한 하늘=불안의 상징을 관제실로부터 올려다보는 두 사람
・다방향에서 포격을 받고 꼼짝도 못하고서, 패닉에 빠지는 요시카
・사냐는, 상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다. 방향 정도라면 알지만, 거리나 크기, 그러한 것이 전혀 알 수 없게 되었다
・주인공도 비슷한 상황
・일단 달아나자, 라고 하는 요시카에게, 무리다나 라고 돌려주는 에이라.
・운해 속에 들어간 순간 먹혀지고 끝이라고 말하면서, 구름 속의 어둠을 떠올리는 요시카.
・게다가, 도망치면 비행선의 사람들이 위험할지도 모른다
・애니메이션과의 전개의 차이에 초조한 주인공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어둑한 가운데, 긴장을 고조시키는 네 사람.
・길게 끌 수는 없다. 정신력이 모자라다.
・암운의 구름 속에 기관총을 쏠 수도 없다. 상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만 하면 손을 쓸 수도 있다
・방법을 생각하는 네 사람.
・요시카 「그래! 삼각형이야!」 복선의 회수.
・수학에서 공부하던 내용. 두 점과 한 변의 교점에서, 삼각형을 만들어 낸다.
・사냐와 주인공은, 방향을 안다. 그 나름대로 거리를 취하고 두 사람이 네우로이의 방향을 산출해, 그 두 명이 지시한 방향의 교차 부분에 네우로이는 있다
・재밍 속에서 색적에 집중하기 위해, 주인공・요시카 조와 사냐・에이라 조로 나누어지는 네 아가씨. 요시카와 에이라가 쉴드역.
・거리를 취해, 색적한다.
・잠시 색적과 방어. 주인공은, 어느 방향을 향해도 네우로이를 찾아낼 수 없다.
・사냐는, 주인공의 방면에서 네우로이를 느낀다고 한다.
・대체 뭐지, 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자신에게 네우로이가 있는데, 전후좌우 어느 쪽을 향해도 네우롱가 없다
・산수로는 이차원상이지만, 여기가 삼차원이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아래라는 선택사항을 생각해 낸 순간, 비명과 함께 바로 아래의 운해를 찢고 나오는 검은 예각
・목적은 주인공 조 두 사람. 주인공은 순간 요시카를 들이받고, 네우로이의 전력투구를 받는다.
・요시카가 (적어도 묘사상은) 들러리로 전락하지 않도록, 마지막 날아가고 있는 순간에 주인공을 일깨우게 하는 거라던가
・요시카가 몸의 자세를 바로잡는 동안, 플리거해머가 날아 오지만, 명중은 하지 않고 다시 운해 속으로 사라져 가는 네우로이
・주인공은 사라졌다
・묘사 이미지는 상어. 구름을 바다로 여긴다.
・주인공을 찾지 않으면! 하고 구름에 뛰어들려 하는 요시카, 에이라가 필사적으로 멈춘다
・통신은 연결되지 않는다.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 에이라지만, 가장 연상이다. 헤타레지만 괜찮다.
・사냐 혼자서는 상황을 감당 못하고, 악화된 상태가 되어 간다
・모두의, 밤이 무서운지, 라는 이야기를 리플레인.
・주인공을 삼킨 하얀 운해도, 단순한 달빛 어스름이 사냐의 불안을 몰아내 간다.
・초조해 하는 묘사. 두렵지 않았던 것에, 공포를 느껴 간다. 전원, 여유가 없어져 가는 묘사.
・매달리 듯이, 마도침의 감도를 올리는 사냐. 귀에 들려오는 노이즈가 커져 간다.
・에이라, 생각을 결정한 것처럼, 자신이 미끼가 되어 있는 동안 도망치라고 한다.
・멈추는 두 명. 나는 예지를 할 수 있으니까 낙승이라고 돌려주지만, 불리한 내기인 것은 마음 속에서 확신하고 있다.
・예지로 피할 수 있는 것은 피할 수 있는 공격 뿐. 구름 속에서 전력투구를 받으면, 네우로이의 거체=면・공간적인 공격을 피할 수 없을 가능성은 높다.
・사냐는, 그런 짓을 시키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마도침을 계속 사용한다. 커지는 노이즈
・그리고 닿는다, 주인공으로부터의 난폭한 신호. 의미도 소리도 없는 그저 커다란 소리.
・주인공의 시점. 시간이 조금 돌아온다. 묘사에 조심한다.
・고속으로 구름 속을 이리저리 누비는 네우로이에 워해머 픽 부분을 박아 매달린 주인공. 쉴드는 늦지 않았지만, 충격으로 MG42를 놓쳐 버렸다.
・순간적인 반격으로 해머를 때려넣었지만, 픽 부분이 걸려 그대로 끌려가 버렸다
・쉴드를 펼친 팔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이번에는 탈구.
・우선 쉴드를 비스듬히 배치해, 공력으로 네우로이에 매달리기 쉽게 한다.
・통신용의 마이크는 날아가버렸을 때 잃어버렸다, 혹은 기능 부전
・무언가에 보여지고 있는 감각. (위치 네우로이의 감시지만, 이 시점에서는 뭔가 보여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도로 해둔다)
・워해머에 마력을 담으면 마력의 효과가 네우로이의 장갑 강도를 웃돌아, 결과적으로 픽의 잠식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뜨려질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마력을 빼내면 온통 금속제인 워해머는 「녹는」 것처럼 네우로이에 흡수될 것처럼 보인다
・조정에 매우 고생한다. 방심해서 마력을 너무 빼내서 제복의 단추 (금속제) 가 먹히지만 신경 쓸 여유는 없다
・침착했다고 하더라도 현상을 타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기는 없다. 몇 번이나 발해지는 빔을 보고 초조해 한다. 로지컬하게 생각해. 현상을 인식해, 지식을 총 동원해, 라고 타이른다.
・승리 조건과 패배 조건의 인식
・승리 조건 : 우선 세 사람 + 한 명이 「도망」 치거나 「네우로이를 격파」 하거나 > 네우로이의 위치를 알리면 된다.
・패배 조건 : 자신을 포함한 누군가가 상처를 입는다. 우선도는 세 사람 > 자신. 남자아이의 허세입니다.
・일찍이 배운 지식 : 재밍은, 상대가 이용하는 전파에 대해, 동일한 파장을 맞춰 그것을 상쇄하거나 교란하는 행위, 적인 것을 좀 더 모호하게
・그것을 무시하려면? > 이용하는 전파 대역을 변경한다=불가능. 변경해도 무리.
・그 이외에 무시하는 방법 > 중화・교란이 무의미해질 만큼, 강력한 전파를 발신하는 것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네우로이의 위치를 알린다.
・문제 : 상세한 일을 알릴 수는 없다. 주인공이 가능한 것은 단순한 발신 뿐이다
・단지 강한 것 뿐인 신호라면 발신할 수 있다. 하면 사방에서 불평을 듣는다고 해선 안 된다고 들은 것
・난잡한 전파
・리스크 : 세 사람이 공격을 선택했을 경우, 말려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해답 : 플리거해머로 폭격되는 공포는 느끼지만, 더 이상의 타개책을 찾아낼 수 없다. 남자는 배짱.
・무-서-워-! 젠장 무섭다고! 하지만 방법이 없어! 같은.
・"선택지가 보이지 않으면, 무능의 벌로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것은 의무" (주인공의 사고에 맞춘 묘사로 변경)
・주인공이 찾아낸, 마도침의 감각은 「물거울」. 퍼지는 파문을 신호로서 생각한다.
・현상은, 전체에 잔물결이 일어나, 파문이 안 보이게 된 상태.
・그렇다면, 잔물결을 무시할 정도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면 된다.
・부르짖 듯이, 물거울에 주먹을 내던지는 이미지로 마감
・시점을 되돌린다.
・장소를 안다. 그 움직임을 트레이스 하면, 네우로이의 방향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확신=주인공은 네우로이와 같은 좌표에 있어?
・그것을 다른 두 명에게 전한다. 주인공의 생존에 기뻐하는 두 사람.
・그 사이에도 날아 오는 빔. 그 발사 지점과 주인공의 신호 발신 지점을 비교하고, 역시 주인공은 네우로이와 함께 있다고 확신.
・네우로이에 매달리고 있어? 자신을 돌보지 않는 바보라고 생각하는 세 사람. 하지만, 주인공이라면 그렇지, 라는 인식이 완성되고 있다.
・네우로이가 있는 곳을 알 수 있지만, 공격에 주저. 도망친다=주인공을 방치, 의 선택사항은 없다
・거기에 네우로이의 움직임이 격렬해진다. 네우로이가 주인공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공격 범위가 넓은 플리거해머로는 말려들게 해 버린다. 직격시키면 흔적도 남지 않는다
・기관총으로는 연속으로 맞히지 못하면 치명타는 되지 않는다.
・코앞에서 맞출 수밖에 없다. 외각에 크랙이 생기면, 네우로이는 구름 속(=물)에 있는 것을 마다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노리고 맞히는 것은 어렵다. 정확한 위치를 모르면 할 수 없다, 방법은 있는 건가?
・있다. 에이라의 예지 능력. 그러나, 네우로이의 위치는 예지할 수 없다.
・에이라는 사냐의 등을 안는다. 플리거해머를 함께 쥔다. 요시카에게는 쉴드역을 지시.
・에이밍은 사냐에게 맡긴다. 트리거는 자신에게 맡겨, 라는 에이라. 걱정하는 사냐. 웃으며, 맡기라고 하는 에이라.
・에이라의 예지 능력은, 자신의 바로 옆, 조금 앞의 미래 밖에 읽어낼 수 없다.
・에이라는, 팔 안의 사냐의 반응의 미래를 예지한다. 해머가 명중해, 말려 들어간 주인공의 신호가 사라지고 거기에 쇼크를 받는 사냐의 감촉을 계속 환시한다.
・빗나가도 안 된다. 명중하고, 그리고 주인공의 신호가 사라지지 않는, 그런 미래.
・사냐가 우는 모습=에이라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보고 싶지 않은 것. 그것을 예지하고, 그 미래를 「절대로 취하지 않는」 순간을 계속 기다린다
・사냐 시점
・소란스러운 혼잡 속에 홀로 남겨진 감각 속, 갑자기 받은 주인공의 의미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신호=절규
・혼잡=네우로이의 노래. 찾는 기색을 보이면서도, 압력과 같은 적의를 느낀다
・사냐에게 있어서 마도침은, 「소리」. 소리의 크기와 음색으로 대상을 이해하는 것.
・동종의 마법을 사용하는 주인공과의 감각의 차이의 묘사를 조심한다. 공식 정보=「마녀의 마법은 감각적인 것」=감각에 개인차
・한 걸음 잘못하면, 그, 주인공을 다치게 해 버린다는 공포. 밤의 공포가 다시 덤벼 온다
・고독감의 묘사. 사냐는 악의 있는 혼잡 속에서 혼자 남겨지고, 고함을 지르는 주인공을 찾아내려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의식에 닿는, 등에 있는 에이라의 격려의 소리.
・「괜찮아, 사냐는,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우리는 팀이야, 그렇지?」
・트리거를 쥔 에이라의 손이, 떨고 있는 것을 본다. 눈앞에 위치해, 빔을 방어해 주고 있는 요시카를 본다.
・자신의 허리를 안고 있는 에이라의 손에, 자신의 손을 더하고, 강하게 쥔다.
・에이라가 그 손을 움켜쥐고, 그 직후에 트리거. 날아가는 플리거해머.
・네우로이 시점
・선례에 의해 네우로이의 사고는 비인간적이여야 한다. 묘사 시에 주의한다.
・마녀의 이해와 배제,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인 주파수의 이해가 이번 목적.
・네우로이는 나름의 고출력으로 버라지 재밍을 실시하고 있다.
・장시간의 고출력 버라지 재밍은 WW2 시점의 인류의 기술로는 회로에 부담을 주기 떄문에 비효율・비실용적.
・네우로이는 「부담이 가는 열화한 기관을 계속 재생한다」 라고 하는 거친 기술로 이것을 극복.
・등에 붙어 있는 마녀를 귀찮다고 생각하지만, 공격해 오지 않는 것을 보고 공격 수단을 갖지 않는다고 판단, 공격을 계속.
・순간, 등으로부터 대규모 신호. 재밍은 무리.
・그러나, 재밍에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는 공격 방법은 기수의 주포 뿐.
・마녀는 동포를 소중히 취급한다. 이쪽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는 가운데, 마녀째 공격을 받지는 않는다고 판단. 재밍과 공격을 계속.
・재밍을 해제하는 것은 선택사항 외이다. 위치 네우로이에 대한 복선.
・날아온 두 발의 플리거해머. 회피 기동의 끝, 코앞에 직격하는 궤도에 「놓여졌다」 두 번째 폭발에 들이받는 네우로이.
・기수 포문에 대미지. 외각에 대미지를 받고 구름에서 뛰쳐나올 수밖에 없게 된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 특공을 결의.
・이 네우로이의 목적으로는 마녀의 이해도 포함되지만, 그 자신이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이해하는 것은 다른 네우로이다. 위치 네우로이에 대한 복선.
・구름으로부터 뛰쳐나와, 마녀를 향해서 추진력을 전개한다.
・주인공의 이탈을 본 세 명의 기관총과 플리거해머의 일제사격을 받고, 전신이 깎여 비산하는 묘사로 마감.
・날아가는 네우로이의 영향으로, 구름이 갈라진다.
・주인공, 다소 눌러붙었어도 합류. 단추를 먹혔기 떄문에, 앞이 풀 오픈으로.
・클리어 된 전파 속, 들려오는 것은 피아노 소리. 사냐의 노래.
・깜짝 놀라, 대륙 쪽을 보는 사냐. 그 눈에 비치는 것은, 하얗게 빛나는 천사의 고리가, 지평선, 사냐의 부모님이 있을 방향으로 걸리는 것을 본다.
・예쁘다고 말하는 요시카. 에이라가, 저것은 ※월홍(※月虹 밤무지개)이라고 깨닫는다.
・무지개의 일종이라고 듣고, 순간 생각에 잠기지만,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구절을 생각해 낸다
・무지개의 저편, 어딘가 멀고 높은 장소에, 언젠가 자장가에서 들은 나라가 있다.
・그 너머로 달리는 꿈은, 전부 그곳에서는 현실로. 거기에 슬픔은 없고, 분명 언젠가 그곳에 날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사냐는 들려 오는 피아노 소리를 반주로 노래하면서, 부모님의 무사와 행복을 믿고, 세 사람에게 웃어 준다.
#5
장면12 : 도착한 손님, 의혹
・어두컴컴한, 사령실에서 누군가 (=우르술라) 와 이야기하고 있는 미나.
・피해가 나오지 않아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는 미나
・동의하는 우르술라. 최근 노이에 기술부에서의 일이 메인이었기 떄문에, 전투가 되면 비행선이 위험했을지도, 라고 하는 반응
・비행선의 호위를 위해서 출격했지만, 결국 무사했기 때문에 기지에 착륙한 우르술라.
・그 뿐만 아니라, 네 명 쪽에 피해가 나오지 않아 다행이다, 고 생각하는 미나.
・빌헬미나와 에이라가 있다면, 걱정하는 요소는 전무였다, 라고 반응하는 우르술라.
・우르술라와 빌헬미나는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Me262의 테스트 파일럿인 이상, 데이터는 참조하므로.
・우르술라는 딱히 Me262 개발부가 아냐? 수오무스에 심부름 가고 귀가, 같은 것이라는 발언
・가까운 시일 내, Me262 추가 장비가 반입될 일의 통지. 기밀 병기이므로, Me262처럼, 타국의 메카닉에게 손대지 못하게
・빌헬미나와 그 건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싶기 떄문에, 반입 시에 시간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신청
・말이 막히는 미나. 생각하고, 빌헬미나의 기억 손상에 대해 말한다.
・우르술라, 놀란 것처럼 「기억......상실?」 여기서 처음으로, 우르술라의 정체를 밝히고 장면 마감.
장면113 : 통신, 나의 목소리, 들립니까
・다음날 밤, 팔을 매고서, 활주로 끝에 서 있는 주인공. 그 옆에는 에이라.
・마음 먹고 신중하게 통신한다.
・의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기 떄문에, 실제라면 매끄럽게 말할 수 있겠지만, 결국 더듬더듬 하는 말투가 되어 버린다.
・그 더듬거림에, 사냐가 쓴웃음을 진다.
・대충 익숙해진 뒤, 사냐가 갑자기, 딱딱하게 교신.
・아마추어 무선풍의 인사. 스타라이트 스트림이라든지, 각종 공식 묘사에서도 그럴 듯한 표현이 많기 때문에.
・「CQCQCQ, 여기는 501st JFW AVL, 파이브・제로・원・줄리엣・폭스트로트・위스키・알파・빅터・엘, 사냐・V・리트뱌크 중위입니다. 들리고 있습니까? 스탠딩・바이」
・당황하는 주인공. 자요, 가르쳤어요, 라고 하는 사냐의 말로 생각해 내고 답신.
・「......이쪽은, 501st JFW WHB, 501st JFW WHB, 파이브・제로・원・줄리엣・폭스트로트・위스키・위스키・・보기, 빌헬미나・H・바츠 중위입니다. 수신, 했습니다......스탠딩・바이」
・「포 나인. ......빌헬미나 씨, 해냈네요」
・「이쪽은......파이브, 나인. 고맙다」
・조금 대화를 하고, 가볍게 웃거나 하는 묘사. 마지막으로, 에이라가 나도 끼워달라고 궁시렁거리며 묘사 종료. 통신 종료의 말은 「에이티 에이트」.
・다음날 아침. 주인공이 일어나자, 도어 밑에서부터 삽입되는 것처럼 카드 두 장이 떨어진다
・사냐의 QSL 카드와 백지 QSL 카드=주인공의 몫. 교환하지 않으면, 하고 생각한 시점에서, 에피소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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